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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란 무엇일까? 유전자까지 쉽게 이해하는 암의

암이란?

우리 몸은 약 60-100조 개의 세포(Cell)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는 우리 몸을 만드는 가장 작은 단위로, 피부, 혈액, 근육, 뼈, 간, 폐 등 모든 장기는 세포들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세포는 평생 동안 태어나고(분열), 성장하고, 자신의 역할을 한 뒤 자연스럽게 죽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몸은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예를 들어 손에 상처가 나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 상처를 치료하고, 오래된 세포는 스스로 소멸하고  새로운 세포가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이처럼 정상적인 세포는 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모범 시민과 같습니다.

세포를 조종하는 '설계도', 유전자

모든 세포 안에는 유전자(DNA)가 들어 있습니다.

유전자는 사람의 몸을 만드는 설계도이자 명령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설계도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명령이 적혀 있습니다.

  • 언제 세포가 분열해야 하는지
  • 언제 성장을 멈춰야 하는지
  •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 언제 스스로 죽어야 하는지

즉, 유전자는 세포가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지시하는 몸속의 프로그램입니다.

유전자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평소에는 유전자가 세포를 잘 조절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유전자에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흡연
  • 과도한 음주
  • 자외선
  • 방사선
  • 환경오염
  • 바이러스 감염
  • 유전적 요인
  • 노화

우리 몸은 손상된 유전자를 스스로 복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손상된 세포는 정상으로 회복되거나 스스로 죽기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손상이 계속 쌓이고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암세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유전자에 중요한 변화가 생기면 세포는 정상적인 명령을 따르지 않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과 같습니다.

정상 세포는 필요할 때만 분열하지만,

암세포는 "멈춰!"라는 신호를 무시한 채 계속 증식합니다.

또한 죽어야 할 시간이 되어도 죽지 않고 계속 살아남습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계속 늘어나는 세포를 암세포(Cancer Cell)라고 합니다.

암세포의 가장 큰 특징

암세포는 일반 세포와 달리 여러 가지 위험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계속 증식한다

정상 세포는 필요한 만큼만 늘어나지만 암세포는 멈추지 않고 계속 분열합니다.

2. 죽지 않는다

정상 세포는 수명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죽지 않고 계속 살아남습니다.

3. 주변 조직을 파괴한다

암세포는 자신의 자리만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정상 조직까지 침범하며 손상시킵니다.

4. 다른 장기로 이동한다

암세포는 혈액이나 림프관을 따라 몸의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전이(Metastasis)라고 하며, 암 치료가 어려워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차이

정상세포 암세포
필요한 만큼만 분열 계속 무한히 분열
몸의 명령을 따른다 명령을 무시한다
수명이 되면 죽는다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
제자리에서 역할 수행 주변 조직을 침범한다
다른 장기로 이동하지 않는다 혈액과 림프를 통해 전이된다

암은 왜 위험할까?

암세포가 계속 늘어나면 정상 세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정상 장기의 기능이 점점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 폐암은 숨 쉬는 기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 간암은 간의 해독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대장암은 음식물이 지나가는 길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암은 유전병일까?

많은 사람들이 암은 모두 유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암의 대부분은 생활습관과 환경, 노화 등 여러 원인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일부 암은 가족력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유전자에 손상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암은 예방할 수 있을까?

모든 암을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위험을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 금연하기 = 암은 신선한 공기 맑은 산소를 싫어한다.
  • 술은 적당히 마시기 = 암은 건강한 몸 강한 면역을 싫어한다.
  • 균형 잡힌 식사하기 = 채소등 신선식품을 싫어한다,
  •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 심폐기능이좋아져 신선한 산소포화도를 높여 강한 면역을 싫어한다.
  • 적정 체중 유지하기  = 암세포는 포도당을 엄청 소비하고 좋아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 좋습니다.
  • 따뜻한 체온 =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멱력은30% 감소. 따뜻한 차나. 반신욕으로최온올리기.
  • 정기 건강검진받기 = 초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치료가 쉽고 안치가 가능합니다
  • 스트레스 =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바로바로 해소하는 것입니다.

특히 국가 암 검진을 꾸준히 받으면 암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쉽게 기억하는 암의 정의

암은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세포의 성장과 죽음을 조절하는 기능이 망가지면서, 비정상적인 세포가 계속 증식하고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장기로 퍼지는 질환입니다.

쉽게 말하면,

정상 세포는 교통신호를 잘 지키는 자동차이고, 암세포는 브레이크가 고장 나 신호를 무시하며 계속 달리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그래서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몸은 하루에 5.000개의 암세포가 생깁니다. 이를 우리 몸의 NK세포(자연살해세포)와 T세포가 이들을 감시하고 발견즉시 제거합니다. 면역세포의 70-80%는 장에 있습니다. 장을 건강하게 해 주고. 그리고 면역세포는 잠을 잘 때. 그리고 스트레스를 안 받을 때 가장 활발해집니다. 

출처(https://www.cancer.go.kr/lay1/S1T273C274/contents.do)